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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에 대한 정부의 정책과 국내외 오픈소스 사용 현황을 정리 한다.
지식경제부
공개 SW 분야 단계별 육성 방안
- 지식경제부의 공개 SW 분야 단계별 육성 방안
-
- 공개 SW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컨트롤 타워
- 수요조사, 지재권 가이드, 공개 SW 테스트 인증, 교육 등 담당
- 공개 SW의 주도 세력을 형성하고 SW 지식 기반을 확충
- 2단계 (2010년) : 공개 SW 사용 분야 확대
- 공공 분야 수요 창출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 타산업 분야와의 연계를 통한 공개 SW 사용 분야 확대
- 3단계 (2011년) : 공개 SW G7 국가 진입
- 국내 대표 공개 SW 솔루션/서비스 제품/SI기업 육성
-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분야별 기반 조성
- 미국, 캐나다, 브라질, 독일, 핀란드, 프랑스, 일본 등이 상위권이며 우리나라는 15위 수준
공개SW 역량프라자
- 구성 : 정부, 공개SW 포럼, 공개SW 협회(32개 회원사), 공개SW 커뮤니티, 민간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
- 공개SW 시험랩(Lab)
- 서울 가락동 SW진흥원 빌딩
- 공개SW 제품과 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테스트 등 공개SW 역량프라자 업무 수행
- 목적 : 오픈소스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구조 형성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
- 신뢰성 있는 공개SW 제공을 통해 공공 및 민간시장의 공개SW 수요를 창출
- 전략적 공개SW 프로젝트를 육성
- 공개SW 분야의 국제 기술 공헌도를 향상
- 공개 SW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컨트롤 타워
- 수요조사, 지재권 가이드, 공개 SW 테스트 인증, 교육 등 담당
- 공개 SW의 주도 세력을 형성하고 SW 지식 기반을 확충
- 지식기반, 생산기반, 수요창출 등 3가지에 초점
- 공개SW 관련 컨설팅, 사용효과 분석, 개발 확산 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 공공기관과 기업이 공개SW를 도입할 수 있도록 도입 환경 분석, 솔루션 정보 제공, 창업하는 중소기업의 사내 인프라 구축 시 필요한 공개SW 정보 제공
- 공개SW로 경영가치를 극대화하는 방법, 공개SW 관리를 통해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는 방안 등 공개SW 거버넌스(Governance) 개발 지원
- 글로벌 IT기업, 공개SW 기업, 공개SW 커뮤니티, 리눅스파운데이션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호환성 테스트와 인증업무
- 공개SW 적용분야 확대를 위한 활용도 높은 공개SW 발굴, 개발, 테스트, 정보 제공, 교육환경 제공
- 공개SW 이해도 제고를 통한 공개SW 도입분야 확대, 공개SW 활용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업무 수행
- 공개SW에 대한 경제적, 사회적, 기술적 장점에 대한 분석
- 2010.1.18 : 신뢰도 높은 공개 SW 대표주자 4종 선정
- 데이터베이스 관리 솔루션(DBMS) "큐브리드"
-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유엔진 BPM"
- 통합 모델링 언어(UML) 도구 "스타UML"
- 블로그 협업 솔루션 "텍스트큐브"
공개SW 역량프라자 테스팅실 및 커뮤니티실 무상 사용
시설
커뮤니티실(교육개발실) : 5인실 2개, 2인실 1개
테스팅실 : 5인이 동시에 테스트할 수 있는 장비와 시설 보유
무상 사용 용도
1. 공개SW Test
2. 공개SW 개발 커뮤니티 운영
사용 신청 요건
운영담당자와 사전 협의(오프라인 미팅)
신청서, 계획서 등 간단한 문서 제출
동북아시아 공개SW 활성화 포럼
- 한중일 3국간 OSS (NEA OSS Promotion Forum 협력)
- 한국 지식경제부, 중국 공업정보부, 일본 경제산업성
- IT 국장급 회의
- 포럼 회의 : 정부 관계자, 기업, 대학 등 300여명 참석, 3개의 워킹 그룹으로 구성
- 워킹 그룹 1 (WG1, 기술개발과 평가) : 리눅스 커널 호환성 검증 도구 개발과 리눅스 시스템 관리 기술 개발, 클라우드 시스템 보안
- 워킹 그룹 2 (WG2, 인력 양성) : 커리큐럼 및 자격증 제도
- 워킹 그룹 3 (WG3, 표준화) : 다국어 입력기 표준화 등
- 2009년 예산 5억원
- 2010년도 제9차 한중일 공개SW활성화 포럼을 한국에서 진행
- 3국의 공개SW 관련 전문가가 진행하는 ‘트레이닝 챔프(Trainig Camp)’를 추진
- 중국과는 스마트 그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및 소프트웨어 숍(Software Shop) 분야 등 공개SW 분야 R&D에 대한 협력을 강화
- 클라우드·그린 컴퓨팅, 스마트 그리드 및 모바일 분야에 최신의 공개SW기술 적용 및 정보교류
- 북아 공개SW 표준·호환성 증진과 생태계 조성 및 인력양성
- CJK Working Group 활동 결과물을 세계 커뮤니티에 확산
공개SW 공모대전
- 2007년부터 공개SW 분야 우수 인력 양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
- 2008년에는 공모전을 통해 총 20개의 프로젝트(63명)를 시상
- 2009년 공개SW 공모대전
- 5월 19일 대회 공고를 시작으로 10월 23일 최종산출물 접수까지 약 5개월간 지속
- 국내 초/중/고/대학(원)생 및 일반인 대상의 지정과제(4개 과제)와 자유과제
-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신설되는 국제 부문(자유과제)
- 기술캠프(1회) 이외에 기술 세미나(4회), 지정과제별 개발전문가가 1대 1 멘토
- 우수 참가자는 동북아 공개SW활성화포럼의 참여기회
커뮤니티 지원
2008년
|
- 2008년 11개 대학에 공개 SW 개발자 커뮤니티(OSS Lab)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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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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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 2009년도 신기술 기반 SW 패키지화 지원 사업
- 공개SW 패키지 개발 과제를 2개 선정해 15억원씩 지원 (총30억)
- 개발된 공개SW의 소스 코드 및 기술 자료를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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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 2010년 공개SW 커뮤니티 지원 사업 (총 30억)
-
- 과제당 3억원 내외 지원
- 디지털 교과서 플랫폼
- 전자정부 표준 플랫폼
- 스마트그리드 공통 플랫폼
- 모바일 플랫폼 (LIMO, 안드로이드)
- 프로세스 관리
- 시 스템 자원 관리
- 산학연 등 수요 과제, 지정 및 자유 과제
- 과제당 5,000만원 내외 지원
|
기타 공개SW 사업
- 도시와 협약을 맺고 그 동안 진행한 공개 SW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해당 도시에 적용
- 2008년 : 5월, 공개 SW 기반 디지털교과서 서비스 환경 구축 사업 추진 /w 교육과학기술부
-
- "분산 이기종 서버 환경을 위한 공개 SW 기반 가상 인프라 구현 기술 개발", 2006년 ~
- 정보통신산업 원천기술 개발사업, 공개 소프트웨어 기반 가상화 기술개발사업 (2009년 ~ 2011년)
- 2009년 최대 20억 정부 출연 기금 투자 예정
행정안전부
공공정보 공개
- 공공과 민간에서 활용 수요가 높은 공공 정보 자원을 재사용이 용이한 표준화된 서비스 형태로 공유
- 2008년 9월 : Open API 기반의 "나라 기록 통합 검색 서비스" 제공
- 국가기록원 보유 기록과 중앙부처(46개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록물 검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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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 2008년 9월 : 전자정부 표준 공통 서비스 및 개발 프레임워크 구축 사업에 오픈소스 도입
- 2008년 12월부터 삼성 SDS, LG CNS, SK C&C 및 6개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참여·개발 (42억)
-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임시 오픈, 2009.6.1
-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발표, 2009.6.24
- "표준프레임워크 라이선스"의 OSI(Open Source Inititive) 국제인증을 추진
- 한국정보화진흥원 내 프레임워크표준화위원회 :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
- 2009년 하반기에 국가대표포털 등 5개 사업에 시범적용
- 2012년까지 신규 정보화사업의 50%이상 적용
- 민간부문을 포함하여 총 17개 기관, 23개 사업에서 자발적으로 적용 중, 2009.10.8
-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오픈, 2010.8 : SI 대기업 및 중소업체 개발자와 사용자들이 정보시스템 개발에 개방적으로 참여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개발
- 3년 계획으로 추진중인 "중소기업 SW 서비스를 위한 SaaS 플랫폼 개발"(사스피아(SaaSpia))에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를 활용
문화체육관광부
공개 SW 검증/활용 시스템
-
- 오픈소스 2만건, 라이선스 70여종, 2009년 5월 1일 서비스 예정
- 올해 12월까지 오픈소스SW를 800만건으로 확대
- 이를 기반으로 SW에 오픈소스 라이선스 사용 여부를 검증해 주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
- 오픈소스SW 라이선스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저작권 문화 정착 기반을 마련
- 오픈소스SW의 건전한 이용활성화를 도모
- 국제 컨퍼런스와 공모전, 온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대국민 교육 및 홍보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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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디지털 교과서
- 2008년 : 5월, 공개 SW 기반 디지털교과서 서비스 환경 구축 사업 추진 /w 지식경제부
- 교육 정보화 핵심 정책으로 시작된 "디지털 교과서 사업"
- 초/중등학교 PC 환경 및 교육 서비스의 획일화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
- 디지털 교과서 관련 표준 플랫폼, 공개 SW 기반의 운용체계(OS) 등 개발
- --> 2013년까지 전국 일선 학교에 디지털 교과서를 적용
- 자유형, 창작형 교육 콘텐츠 지원을 위한 표준 플랫폼 기능 고도화
- XML 기반의 디지털 교과서 표준 모델 저작 도구 개발
- 태블릿 PC 필기 인식 엔진 개발
- 사용자인터페이스(UI) 개선
- OS 안정화
- 공개 SW인 리눅스를 활용한 디지털 교과서 시범학교
- 2008년 8개 학교 20개 학급
- 2009년 32개 학교 64개 학급
- 2009년도 디지털교과서 기능 고도화 및 추가 개발 시범 사업
- LG CNS가 2009년 연말까지 진행 /w 한국교육학술정보원 (KERIS)
- 한글과컴퓨터도 참여 | 자체개발한 ‘아시아눅스’ 디지털교과서 전용 운영체제의 안정화 및 호환성 강화를 통해, 디지털교과서의 공개SW 활용을 위한 표준을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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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 2008년 : 국토공간계획지원체계(KOPSS) 구축에 오픈소스 적용 가능
- 오픈소스를 포함한 개방형 GIS 엔진을 국토공간계획지원체계(KOPSS)에 적용할 수 있는 길 열어
- 진입 장벽 제거 및 국산 SW의 점유율 확대와 관련 기술 발전 및 산업 활성화 효과
|
국내 오픈소스 행사
국내외 오픈소스 시장 현황
국내 오픈소스 시장 규모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05~2010 CAGR
|
170
|
190
|
220
|
240 (예측)
|
290 (예측)
|
340 (예측)
|
14.9%
|
|
11.7% 성장
|
15.8% 성장
|
9.1% 성장
|
20.8% 성장
|
17.2% 성장
|
|
- SW 산업동향, 한중일 공개 소프트웨어 시장 동향 및 전망,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2008.3.24
-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공개SW 역량프라자의 공개SW 평가지수, 2010.3
- 공개SW 국가정책 : 4위 / 58개국 (덴마트 > 일본 > 호주 > 대한민국)
- 공개SW 사용률 : 7위 / 58개국 (호주 > 뉴질랜드 > 스웨덴 > 미국 > 덴마크 > 핀란드 > 대한민국)
- 공개SW 개발 참여율 : 24위 / 58개국, 중국(8위), 멕시코(15위), 말레이시아(22위)
해외 오픈소스 시장 규모
- 전세계 개발자의 71%가 오픈소스를 사용하고 있음
- 54%의 기업들이 오픈소스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음
- 규모면에서 우선 순위 : 개발 > 교육 > 컨설팅 > 기술지원 > 아웃소싱 > 배포판
- 성장률에서 우선 순위 : 컨설팅 > 아웃소싱 > 기술지원 > 배포판 > 개발 > 교육
오픈소스가 개발, 교육, 컨설팅 영역에서 시장이 크지만 향후 컨설팅, 아웃소싱, 기술지원 영역으로 전화된어 갈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오픈소스 전문가에 의한 컨설팅 비즈니스와 기업에서의 아웃소싱, 기술지원 영역이 활성화 될 것임을 시사 한다.
년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성장률
|
배포판
|
304
|
399
|
502
|
610
|
729
|
859
|
23.1%
|
컨설팅
|
610
|
841
|
1,145
|
1,476
|
1,796
|
2,130
|
28.4%
|
개발
|
1,422
|
1,839
|
2,290
|
2,786
|
3,342
|
3,909
|
22.4%
|
기술지원
|
610
|
788
|
1,010
|
1,247
|
1,496
|
1,750
|
23.5%
|
아웃소싱
|
357
|
521
|
641
|
822
|
1,018
|
1,177
|
26.9%
|
교육
|
1,065
|
1,266
|
1,650
|
1,985
|
2,324
|
2,703
|
20.5%
|
합계
|
4,368
|
5,653
|
7,238
|
8,926
|
10,705
|
12,526
|
23.5%
|
- 2008년 5월에서 6월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가트너
- 85%의 기업이 오픈소스 사용
- 나머지 15%의 기업들도 1년 이내에 오픈소스를 도입할 것을 예측
- 2008.12, 프랑스의 Bull사의 "기업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도입의 향후 패러다임 변화" 보고서
- Forrester Consulting, 유럽지역 대기업 IT 임원 132명에 대한 심층 면접
- 상용 SW와 오픈소스 SW를 조합하는 추세
- 기업의 45%가 주요 핵심 기간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제품에 OSS를 이용
- 오픈소스 기술 스택
- 데스크탑/오피스도구 : 62% : OpenOffice, StarOffice 등
- 메시징/그룹웨어 : 50% : eXo, OpenXchange, Zimbra 등
- ERP 시스템 : 38% : Compiere, ERP5, OpenBravo 등
- 비즈니스 인텔리전트 : 33% : BIRT, Jasper Reports, Spage, Talend 등
- CRM 애플리케이션 : 31% : ConcourseSuite, Sugar CRM 등
- 콘텐츠관리시스템 : 31% : Alfresco, eZPublish, Jahia, Plone 등
- ESB/BPM/워크플로우 : 24% : Bonita, EBM, JBPM, Mule, ServiceMix 등
- 92%는 오픈소스의 품질에 만족함, 70%는 향후 오픈소스의 도입을 늘일 예정
- 비용절감, 혁신 속도의 단축, 용이해진 통합과 맞춤화, 품질향상, 지원 기능 향상, 시장출시기간 단축, 표준수용
- 2008년 전세계 리눅스 OS 소프트웨어 매출이 2007년 대비 23.4% 성장
- 2013년까지 연평균 16.9% 성장, 전세계 리눅스 OS 매출은 2012년 10억 달러, 2013년에는 12억 달러
- subscription과 무료(non-paid) 도입을 합친 전체 리눅스 서버 OS 시장은 연평균 1.1%(2008~2013)의 낮은 성장률
- 매출 선도 기업은 'Red Hat'과 Novell'로 두 업체의 점유율은 2008년 전세계 리눅스 OS 매출의 94.5%
- 신규 서버 OS subscription의 경우, Red Hat과 Novell은 2008년 전세계 리눅스 subscriptions의 90%
- 전체 리눅스 서버 OS에서 무료 리눅스 서버 OS 도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7년 41.4%에서 2008년 43.3%
- 2009년 8월 3일, IT시장조사기관 IDC
- 2008년 전세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매출은 29억 달러를 기록
- 연평균 22.4%씩 성장해 오는 2013년 8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년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성장률
|
매출액
|
29
|
36 (예측)
|
43 (예측)
|
53 (예측)
|
65 (예측)
|
80 (예측)
|
22.4%
|
- 2009년 아태 지역 오픈소스를 사용하고 있는 268개 기업에 설문조사, 가트너
- 88%의 조직인 상업적 소프트웨어의 대안으로 오픈소스 사용
- 나머지 12%는 향후 1년 이내에 오픈소스를 사용할 계획 있음
- 미션크리티컬 영역의 어플리케이션에서도 60% 이상의 고객들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 전세계 OSS 시장 규모 (단위: 억달러)
시장규모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
29
|
42
|
62
|
94
|
131
|
172
|
기간계 SW
|
156
|
199
|
252
|
308
|
382
|
462
|
- 가트너 : 세계 공개SW 시장은 2011년 634억4200만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소스포지닷넷에 등록된 프로젝트는 2006년 11만7000건에서 2009년 23만건으로 3년 만에 두 배 이상 급증
- 서버 시장 (Linux) : 30%
- 웹서버 시장 (Apache) : 60%
- 이메일 서버 시장 (Sendmail) : 40%
- DNS 서버 시장 (BIND) : 90%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