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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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31일부터 골프를 시작 하였다. 골프를 시작하면서 골프와 관련된 정보를 정리하여 다른이에게 도움이 되도록 한다.


골프 기본

그립 (Grip)

  • 양손의 손가락 모양에 따른 그립
  • 인터락킹 그립 : 손이 작은 사람에게 적합
  • 오버랩핑 그립 : 손이 큰 사람에게 적합
  • 텐핑거 그립 (베이스볼 그립) : 힘이 적은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적합
  • 양손의 엄지와 검지의 방향에 따른 그립
  • 뉴츄럴 그립 (Neutral Grip)
  • 엄지를 1번 손가락 이라고 할 때, 각 손가락의 역할
  • 왼손 1번 : 골프채를 들었을 때 클럽을 지탱한다.
  • 왼손 2 번 : 왼손과 오픈손을 연결하므로 힘을 주지 않는다.
  • 왼손 3, 4, 5번 : 힘을 주어 골프채를 잡는다.
  • 오른손 1, 2번 : 골프채를 들었을 때 클럽샤프트의 방향을 잡아 준다.
  • 오른손 3, 4번 : 힘을 주어 골프채를 잡고, 다운 스윙시 파워를 낸다.
  • 오른손 5 번 : 왼손과 오른손을 연결하므로 힘을 주지 않는다.
  • 손가락에만 힘을 주므로 손 전체는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자세 (Posture)

  • 가장 중요한 것은 척추 축을 상하, 좌우로 움직이지 않고 회전 운동만 하는 것 이다.
  • 정확한 address
  1. 왼발을 먼저 벌리고 오른발을 벌려서 양발을 어깨 넓이로 벌린다.
  2. 엉덩이를 제자리에 유지한 채 허리를 곧게 편채 숙인다. 이때 턱을 당겨 준다.
  3. 양 무릅을 조금 굽혀 체중을 발바닥 전체로 분산한다.
  4. 양 팔을 바닥과 직각이 되도록 늘어 뜨려 골프채를 잡는다. 이때 왼손 손목을 약간 위로 올려 주어 손목이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
  • 오른손이 왼손의 아래로 내려 가므로 자연스럽게 척추축이 오른쪽으로 조금 기울어 진다.
  • 이 때 주의 하여야 할 점은 어깨선의 정렬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한다.

얼라인먼트 (Alignment)

클럽 헤드와 공의 정렬, 발의 정렬, 어깨의 정렬이 목표 지점과 일치하도록 한다.

  1. 멀리 있는 타겟을 가까운 곳(20~30cm 앞)으로 옮긴다.
  2. 왼손으로 클럽 페이스를 공 뒤에서 타겟을 향하도록 직각으로 정렬한다. (클럽 헤드와 공의 정렬)
  3. 왼발을 먼저 벌리고 오른발을 벌려서 스탠스를 정렬한다. (발의 정렬)
  4. 오른손으로 그립을 잡으면서 어깨를 정렬 한다. (어깨의 정렬)

골프공의 위치

  • 클럽이 길어 질수록 앞쪽으로 이동한다
  • 피칭 웨지 : 양발의 중앙에 위치
  • 8번 아이언 : 양발의 중앙에 위치
  • 7번 아이언 : 볼 둘 정도 앞쪽으로
  • 6번 아이언 : 볼 둘 정도 앞쪽으로
  • 5번 아이언 : 볼 둘 정도 앞쪽으로
  • 드라이버 : 왼쪽 발 안쪽에 위치

산사랑의 골프 공식

  • 산사랑의 골프 약어
  • a1, a2 : 두 무릅으로 왼쪽 무릅을 a1, 오른쪽 무릅을 a2라고 한다.
  • b1, b2 : 두 허리(실제로는 엉덩이에 가까운 허리 보다 조금 아래 지점)로 왼쪽 허리를 b1, 오른쪽 허리를 b2라고 한다.
  • c1, c2 : 두 어깨로 왼쪽 어깨를 c1, 오른쪽 어깨를 c2라고 한다.
  • d : 머리의 위치
  • e (e1, e2) : 골프채를 잡은 손의 위치를 d라고 한다. 궂이 나누어 부르고 싶을 때에는 d1은 왼손의 위치, d2는 오른손의 위치 이다.
  • f (f1, f2) : 클럽의 끝을 e라고 한다. 궂이 나누어 부르고 싶을 때에는 e1은 샤프트에 가까운 곳의 위치, e2는 샤프트에서 먼 곳의 위치를 의미 한다.
  • 뒤로 90도 : 골프채를 뒤로 움직여 뒤로 90도 까지의 움직임
  • 뒤로 180도 : 골프채를 뒤로 움직일 때 뒤로 90도에서 뒤로 180도 까지의 움직임
  • 아래로 90도 : 뒤로 180도에서부터 뒤로 90도까지
  • 아래로 0도 : 뒤로 90도에서 뒤로 0도까지
  • 앞으로 90도 : 0도에서 앞으로 90도까지
  • 앞으로 180도 : 앞으로 90도에서 앞으로 180도까지


  • 골프채의 회전
  • 회전의 축은 머리, 허리, 엉덩이를 연결하는 축 이다.
  • 회전은 어깨로 시작해서 어깨로 끝나고 팔은 자연스럽게 따라 간다.
  • 골프채를 휘두르는 기준은 왼손이 된다. 오른손은 왼손을 보조하는 느낌으로 한다.
  • 무게 중심을 골프채를 뒤로 휘두를 때 뒤로 갔다가 앞으로 휘두를 때 앞으로 가야 한다. 단, 이때는 회전이 아니라 앞뒤로의 이동이 되어야 한다.
  • 두 무릅(a1, a2)은 고정 한다. 다만 골프채가 뒤로 갈때는 a1이 골프채가 앞으로 갈 때는 a2가 움직일 수도 있으나 회전 운동이 아니라 앞 뒤로의 운동이 되어야 한다.
  • 두 허리(b1, b2)는 고정 한다.
  • 머리(d)는 골프채로 공을 친후 앞으로 90도까지 갈 때까지 고정 한다.'
  • 두 어깨(c1, c2)로 회전 한다. 뒤로 회전할 때는 c1이 앞으로 직각으로 앞으로 회전할 때는 c2가 앞으로 직각이 되도록 한다.
  • 다운 스윙 때 왼손은 어깨와 이루는 각이 동일 하도록 회전 하면서 공을 친다.
  • 공을 친 이후에는 오른손이 왼손을 덮어 주며 1시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뻗어 준다. 이때 왼발은 니은자 형태가 되도록 한다.
  • 그 이후 왼손을 굽히면서 자연스럽게 골프채가 머리 뒤로 돌아가도록 한다.
  • e는 c의 운동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 한다. e는 골프채를 뒤로 회전할 때 첫째, 손목을 꺽어 바로 올리는 방법이 있고 둘째, 손목을 그대로 유지한채 가다가 끝에서 자연스럽게 손목을 꺽는 방법이 있다.
  • 첫째 방법은 파워가 있어 좀 더 멀리 나가나 정확한 컨트롤이 필요 하다.
  • 둘째 방법은 파워는 조금 약하나 볼이 정확하게 나가는 이점이 있다.


  • 골프에 변화를 주는 방법
  • 골프공의 위치
  • 왼발 뒷꿈치
  • 중아에서 공2개 정도 앞
  • 중앙
  • 자세 (Posture)를 잡을 때 골프공과 골프채를 쥔 왼손의 위치(e)
  • 왼손을 공과 동일한 위치에 둔다.
  • 왼손을 공보다 앞에 둔다.
  • 골프공을 쥐는 방법
  • 골프채를 조금 세운다.
  • 골프채를 조금 눕힌다.
  • 골프채를 휘두르는 방법
  • 골프채를 뒤로 빼면서 바로 손목을 꺽어 주는 방법
  • 골프채를 뒤로 끝까지 뺄때까지 손목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법
  • 공을 칠 때 양손의 위치
  • 공을 칠 때 오른손과 왼손의 움직임이 없이 밀어 치는 방법
  • 공을 칠 때 오른손으로 왼손을 덮어 주면서 치는 방법


골프 강습

초보자용 사전 준비물

  • 연습용 골프채 (7번 아이언) 40,000원, 골프 장갑 15,000원
  • 3달 강습료 : 400,000원 (3달 300,000원 + 강습 100,000원)

골프 연습 1

  • 두발을 모은채 골프 치는 자세를 잡는다.
  • 필요한 경우에는 두발을 약간 벌려도 좋다.
  • 골프채를 뒤쪽으로 90도만 들어 주고 공을 친다.
  • 공을 칠 때 손목 코킹이 자연스럽게 되도록 연습 한다.
  • 치고 난 후에는 한시 방향으로 손을 뿌려 준다.


아이언 특강

어드레스

  • 멀리 있는 타겟과 공 간의 가상의 일직선을 긋는다.
  • 멀리 있는 타겟을 가까운 곳(20~30cm 앞)으로 옮긴다.
  • 왼손 3,4,5번 손가락으로 골프채를 잡는다.
  • 왼손 1,2번 손가락은 권총을 잡는 형태로 자연스럽게 둔다.
  • 왼손 1번 손가락은 골프 헤드 끝 방향을 향하도록 한다.
  • 왼손 1번 손가락은 골프채를 들었을 때 클럽을 지탱한다.
  • 클럽 페이스를 공 뒤에서 타겟을 향하도록 직각으로 정렬한다.
  • 이때 두발은 모우고 허리는 자연스럽게 약간 앞으로 숙인다.
  • 무게 중심이 발끝에 둔다.
  • 왼발을 먼저 오른발을 나중에 벌려 서서 스탠스를 정렬 한다.
  •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릅을 약간만 굽히고 턱을 당긴다.
  • 머리에서 허리를 지나 엉덩이까지가 일찍선이 되도록 한다.
  • 왼쪽 발목은 약30도 정도 좌측으로 돌려 선다.
  • 드라이버 샷은 공이 왼발 뒤꿈치에 오도록 한다.
  • 3 ~ 6번 아이언까지는 공이 중앙에서 공 2개정도 앞으로 가야 한다.
  • 7, 8번 아이언은 공이 중앙에 위치 한다.
  • 9이 이상은 공이 중앙에서 약간 뒤로 가도록 한다.
  • 오른손 3, 4번 손가락으로 골프채를 잡는다.
  • 왼손이 왼쪽 다리 부근으로 자연스럽게 가야 한다.
  • 오른쪽 어깨는 자연스럽게 왼쪽 어깨보다 조금 내려 간다.
  • 머리와 척추선도 자연스럽게 왼쪽으로 기울인다.
  • 머리의 시선을 공을 향하며 공을 치기전까지 항상 공의 뒤에 위치 한다.
  • 왼손 2번 손가락과 오른손 5번 손가락을 사용하여 두 손을 연결 한다.
  • 오른손 손바닥 안쪽이 왼손 1번째 손가락을 덮어 주는 형태를 취한다.
  • 오른손 1, 2번 손가락은 권총을 쥐었을 때의 형태를 취하고 골프채를 들었을 때 클럽 샤프트의 방향을 잡아 준다.
  • 힘을 주는 손가락(왼손 3, 4, 5와 오른손 3, 4)을 제외한 팔과 손가락의 힘을 빼준다.
  • 왼손은 약간 아래로 굽혀 골프채가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

백스윙

  • 어깨의 회전을 이용하여 골프채를 오른쪽 뒤로 회전 한다.
  • 오른쪽 다리(a2)와 오른쪽 허리(b2)는 석고를 한 것 처럼 절대 움직이지 말고 버텨 주어야 한다.
  • 다리와 허리는 회전 하지 말고 버텨 주어야 한다.
  • 이 때 왼쪽 무릅은 자연스럽게 오른쪽 무릅으로 향한다.
  • 머리는 골프공을 치는 동안 변함없이 한자리에 고정 한다.
  • 왼쪽 팔과 오른쪽 팔은 치는 동안 항상 몸에 가까이 붙어 있어야 한다.
  • 왼손으로 밀듯이 오른쪽으로 쭉 밀어 주고 오른손 손등이 앞으로 보이도록 끌어 준다. 그 후 자연스럽게 위로 들어 준다.
  • 첫째, 골프채를 뒤로 밀면서 손목을 꺽어 올린다.
  • 둘째, 골프채를 뒤로 쭉 밀고 나중에 자연스럽게 손목이 꺽이도록 한다.
  • 골프채가 머리위에서 평행을 이루었을 때 왼쪽 어깨가 직각이 되어야 한다.
  • 골프채는 오른쪽 어깨와 머리 사이를 지나야 한다.
  • 오른쪽으로 치는 것을 마쳤을 때 양쪽 팔꿈치가 가까이 오도록 한다.

다운스윙

  • 다운 스윙 때 어깨가 먼저 회전하여 움직이고 나중에 팔이 따라간다.
  • 왼손을 팔을 뒤로 휘둘렀을 때 형태 그대로로 유지한 채 회전하며 공을 친다.
  • 오른팔은 항상 몸에 붙이고 스위을 한다. 이때 골프채가 수평이 될때까지 손목 코킹을 유지 한다.
  • 무게 중심은 자연스럽게 오른발에서 외발로 이동을 한다.
  • 거의 다 내려 왔을 때 오른손이 왼손 손등을 덥도록 감아 준다.

임팩트

  • 공을 칠 때 처음 자세를 잡았던 손의 형태로 공을 칠 수 있도록 한다.
  • 이 자세는 반드시 머리속에 기억을 하고 다음에도 동일하게 칠 수 있도록 연습 한다.
  • 머리는 공을 칠 때까지 항상 공의 뒤쪽에 위치하며 시선을 공만 바라 본다.
  • 클럽 헤드가 공과 바닥을 동시에 칠 수 있도록 한다.
  • 공을 칠 때 왼쪽 팔꿈치를 몸에 붙인다.
  • 무게 중심은 앞으로 옮기고 왼쪽 다리를 쭉 펴준다.
  • 오른쪽 다리를 왼쪽으로 기울여 니은자가 되도록 한다.

팔로우 스로

  • 공을 친 후 클럽 헤드는 1시 방향으로 쭉 뻗어 준다.
  • 오른손 팔의 등이 위로 가도록 하며 오른손을 쭉 뻗어 준다는 느낌으로 친다.
  • 왼팔이 90도 정도 올라 갔을 때 자연스럽게 머리도 앞쪽으로 따라 간다.

피니시

  • 왼팔이 90도 이상 올라 갔을 때 자연스럽게 왼손 팔꿈치를 구부린다.
  • 그 후 자연스럽게 좌측 머리 위로 돌린다.
  • 참조

퍼터 특강

  • 공을 치기전에 미리 와서 거리와 바닥의 상태를 확인 한다.


  • 그립 (Grip), 자세 (Posture), 얼라인먼트 (Alignment)를 맞춘다.
  • 공을 양발 가운데에 위치 한다.
  • 어깨의 회전을 사용하여 공을 친다. 칠때 왼손과 오른손은 고정 한다.
  • 짧은 퍼팅 : 왼손을 공의 위에 위치 한다.
  • 긴 퍼팅 : 왼손을 공의 앞에 위치 한다.
  • 골프채는 일직선 상에서 앞뒤로 움직인다.
  • 뒤로 골프채를 움직일 때 천천히 움직인다.
  • 앞으로 움직일 때는 조금씩 가속도를 주어 공을 친 후 50%까지 갈 때까지 가속도를 준다.
  • 공을 친 후 앞으로 밀어 주는 느낌으로 친다.
  • 골프채는 뒤로 40%, 공을 친 후 앞으로 60% 이동 한다.
  • 머리는 공을 친 후에도 끝까지 원래 공이 있던 곳을 주시하며 움직이지 않는다.
  • 공의 움직으로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귀로 듣는다.

골프 용품

골프 용품 상세 설명
골프 장갑
  • 자신의 손에 딱 맞는 것으로 구매 한다.
  • 1.5만원
골프화
  • 자신의 발에 딱 맞는 것으로 구매 한다.
  • 13만원
캐디백, 보스턴백
  • 28만원
드라이버
  • 티샷에서 사용
  • 비거리 : 남성. 180 ~ 230 미터, 여성. 120 ~ 140 미터
  • 로프트 : 남성. 10.5도, 여성 11.5도
  • 샤프트 :
  • 20만원
페어웨이 우드
  • 세컨샷에서 사용
  • 비거리 :
  • 로프트 :
  • 샤프트 :
  • 형태 : 샬로우페이스형, 유틸리티형, 전통적인 둥근형
  • 유틸리티 우드 : 페어웨이 우드의 대체 클럽
  • 3번 우드, 5번 우드
  • 20만원 + 20만원
아이언
  • 세컨샷에서 사용
  • 비거리 :
  • 로프트 : 3(20도), 4(24도), 5(28도), 6(32도), 7(36도), 8(40도), 9(44도)
  • 아이언 헤드 : 캐스팅(Casting·주물), 블레이드 (Blade Iron·단조), 스위트스폿
  • 샤프트 : 경량 스틸, 스틸, 그래파이트, 알루미늄, 티타늄
  • 하이브리드 클럽 : 롱 아이언의 대체 클럽
  • 80만원
  • 미즈노 JPX E300
웨지
  • 어프로치샷에서 사용
  • 비거리 :
  • 로프트 :
  • 샤프트 :
  • 피칭웨지(48도), 갭웨지(52도), 샌드웨지(56도), 로브웨지(60도)
  • 피칭웨지(PW) : 로프트. 44~49도, 바운스각. 0~8도
  • 갭웨지 또는 듀얼웨지(P/S, A, F) : 로프트. 50∼54도, 바운스각. 4∼12도
  • 샌드웨지(SW) : 로프트. 54∼58도, 바운스각. 12∼18도
퍼터
  • 퍼트에서 사용
  • 형태 : 말렛형(mallet), 블레이드형(blade)
  • 라이각. 70도, 로프트. 3~5도
  • 길이 : 남성. 33인치, 여성. 32인치
  • 10만원
골프공
  • 원피스, 2피스, 3피스, 4피스
  • 유명 상표
  • 테일러메이드(TAYLORMADE), 투어스테이지(TOURSTAGE ), 컬러웨이(CALLAWAY), 미즈노
  • 골프 용품 구입 사이트
  • 참고 문헌

골프 용어

  • 1야트(yard, yd) : 91.44 cm
  • 10야트 : 약 9.1 미터
  • 로프트 각도 : 클럽을 지면에 놓았을 때 지면과 수직인 평면과 클럽 헤드면이 이루는 각도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