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래 기사 제목을 "웹, 데스크톱, 모바일? 오픈소스의 미래는?" 이라고 바꾸고 싶습니다. 클라우드는 말 그대로 뜬 구름이지 실체(?)는 아니잖아요.
저도 그렇지만 많은 사람이 하나의 소프트웨어를 웹과 데스크톱 그리고 모바일에서 사용하기를 원합니다. 데스크톱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편하지만 집이나 다른 곳으로 이동 했을 경우에는 웹에서 접속하는 것이 편리 합니다. 왜냐하면 그 컴퓨터에는 사용하던 데스크톱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모바일이 정답이겠죠.
저는 회사에서는 주로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출장 등을 갔을 경우에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출퇴근 시라든지 짬짬이 시간이 날 경우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2010년은 오픈소스가 조금 잠잠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정부(공공)을 중심으로 몇개의 프로젝트는 뜰 것으로 생각은 됩니다. 그렇지만, 2010년은 클라우드(가상화)와 모바일(스마트폰)이 소비자의 관심을 끌 것이라 생각 됩니다. 물론, 클라우드와 모바일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로 오픈소스가 많이 쓰이겠지만 포커스가 오픈소스는 아니죠.
이상, 오픈소스 비즈니스 컨설팅 사이트를 운영하는 산사랑의 쓸데 없는(?) 생각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