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Daum)은 고화질 항공 사진인 스카이뷰와 도로 사진인 로드뷰 그리고 교통정보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를 오픈한지 두달 정도 밖에 되지 않아 기존에 제공하고 있는 지도 서비스만 오픈 API로 사용이 가능한데, 2009년 3월에 새로 오픈한 지도 서비스에서도 오픈 API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다음은 아이팟 터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버전도 함께 개발 중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오픈소스를 하면서 느낀점 중에 하나는 일반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전산을 하는 사람들이 아주 쉽게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것들도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렵고 불편한 것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기능이 조금 부족하더라고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서비스의 확산을 위해서 중요하다.
오픈API도 동일하며 사용자들이 별도의 환경을 구성할 필요없이 바로 사용해 보고 이를 저장해 두고 서비스가 완성되면 복사를 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도 API, 검색 API 등의 표준화가 된다면 이를 통해 GUI 형태의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