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리눅스 운영체제와 오픈오피스 기반의 IBM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한 버추얼 데스크톱을 선 보였다. 기존에는 윈도우 기반으로 버추얼 데스크톱을 선 보였는데 이제는 Linux가 데스크톱에 사용될 만큼 Linux도 좋아졌지만 주변 소프트웨어도 좋아 졌다는 반증이다. 버추얼 데스크톱을 사용하면 SW 라이선스 뿐만 아니라 H/W, 전기 등 부대 비용, 업그레이드 및 패치등 관리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경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프로그램과 같이 기업에서 문서 관리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오픈오피스 프로그램 3.0 한국어판 정식 버전이 출시 되었다. 오픈오피스 3.0의 경우 MAX OS X도 지원하기 때문에 유용하며 Sun이 오픈오피스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믿을 만 하다.
오픈오피스와 같은 역활을 하는 IBM의 "로터스 심포니 1.0"도 지난 8월 선 보였지만 오픈오피스의 경우 ODF(Open Document Format) 표준을 지원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의 문서 포맷인 docx, xlsx, pptx와도 호환이 되기 때문에 사용성이 더욱 좋다.
OpenOffice 2.4 버전 이후에 새로 오픈오피스 3.0 버전이 나와 며칠전부터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3.0 버전부터는 맥 OS X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전용 버전이 발표 되었다. 아직은 인텔 기반의 맥에서만 지원을 하지만, Sun이 계속 OpenOffice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조만간 X11이 없이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오픈오피스 3.0은 MS Office 2007 포맷을 지원한다고 하니 앞으로 많은 사용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