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cML을 지원하는 솔루션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오픈소스인 "Funambol"이 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의 경쟁 상대로 부각되고 있다. Funambol은 SyncML Client와 SyncML Server를 모두 지원하고 있어 더욱 경쟁력이 있어 보인다.
그동안 해외 스마트폰의 국내 진입 장벽이 되어 왔던 위피 탑재 의무가 해제 되었다. 위피는 국내 모바일 업체의 개발 플랫폼이 서로 상이하여 CP (Content Provider)가 동일한 컨텐트 제공을 위해 모바일 업체별로 개발하였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추진 되었다. 위피 탑재 의무화를 통해 국내에서는 어느 정도 표준으로 자리를 잡았으나 국제 표준으로 자리를 잡는데는 실패 하였다.
위피 탑재 의무화 폐지로 인해 이제 내년 상반기에는 해외 스마트폰이 대거 국내에 진입을 할 것이고 국내 모바일 업체의 자체 스마트 폰도 출시 될 것으로 보인다. 하여튼 개인적으로 보면 핸드폰과 노트북과 웹이 하나로 연결되어 사용될 수 있는 기기가 나왔으면 한다. 웹에서 연락처를 등록하고 또 핸드폰에서 연락처를 등록하는 것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모바일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심비안 " 등 스마트폰용 OS가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퀄컴이 모바일 플랫폼 브루(Brew)를 오픈 플랫폼으로 공개 하였다. 퀄컴은 플랫폼 공개를 통해 퀄컴의 소프트웨어 핵심 기술 소스를 공개하고 브루 모바일 플랫폼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브루 모바일 플랫폼에는 통합 유저인터페이스(UI)인 "유아이원"이 내장되어 있어 C, C++, 플래시, Lua, 자바 등 다양한 언어로 개발할 수 있다. 퀄컴은 브루 모바일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개발툴과 각 종 시뮬레이터 등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