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문장술"은 호리우치 노부히로가 지은 책이다. 책을 보니 호리우치 노부히로는 "메일 매거진"의 발행을 통해 유명해져 글쓰기에 관한 강연과 책을 쓴 사람 이었다.
이 책을 읽다가 보니 제가 자주 읽고 있는 "The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책이 생각이 났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성격 윤리가 아니고 성품 윤리 이다. 성품 윤리와 성격 윤리를 고마움의 예를 들어 설명하면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상대방에 대한 고마움이 진심으로 우러 나는 것"이 성품 윤리이고 "별로 고마움은 없지만 진심으로 고마운 것처럼 표현하는 것"이 성격 윤리이다. 물론 세상을 살아 가는데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은 "성품과 성격"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격X, 성품X < 성격X, 성품 O < 성격O, 성품X < 성격O, 성품O)
비즈니스 문장술은 이런면에서 보면 성격 윤리에 해당하는 글이다. "술" 다시 말하면 상대방을 칭찬하는 기술, 상대방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 기술, 상대방을 감동 시키는 기술, 자신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기술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글을 쓰지 말고 상대방을 중심으로 글을 써라"라는 말은 나 자신의 글쓰기를 돌아보게 하여 좋았으나, 다른 부분은 이와 비슷한 내용을 가진 책이 많아서 ... (좀 아까운 책이다.)
Posted by 산사랑

